(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부국증권은 토마토저축은행 등과 함께 캄보디아수도 프놈펜에 ''BEST SPECIALIZED BANK''를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캄보디아 현지에 은행을 설립하는 것은 부국증권이 처음이다.
부국증권은 "금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부동산개발, 제반 투자금융사업의거점 확보 차원에서 은행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2009년께 열릴 증권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syeo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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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가 캄보디아 현지에 은행을 설립하는 것은 부국증권이 처음이다.
부국증권은 "금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부동산개발, 제반 투자금융사업의거점 확보 차원에서 은행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2009년께 열릴 증권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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