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창근·좌측 다섯번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급식당 엠키친 목동점이 동종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15일 받았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자율안전보건경영 체제를 구축해 산업 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업체에게 이 인증을 수여해 왔다.
사진 CJ프레시웨이 제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사진 CJ프레시웨이 제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