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기반공사 수화흥안지부(지부장 최준주)가 관리하는
8,908ha의 모내기는 85%의 실적을 기록하는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수화흥안지부는 24개소의 저수지 용수를 사전에 확보한 후, 농민들의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한 데 따른 것으로 농민들의 반응이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화흥안지부는 수원, 화성, 시흥, 안양, 군포, 안산, 과천, 의왕, 성남, 오산 등 12개시군 24개소의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다.
수원 김영서 기자 yskim@naeil.com
8,908ha의 모내기는 85%의 실적을 기록하는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수화흥안지부는 24개소의 저수지 용수를 사전에 확보한 후, 농민들의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한 데 따른 것으로 농민들의 반응이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화흥안지부는 수원, 화성, 시흥, 안양, 군포, 안산, 과천, 의왕, 성남, 오산 등 12개시군 24개소의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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