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은 탤런트 정혜영<사진>씨와 1년간 아파트 브랜드 ‘휴먼빌’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탤런트 송승헌씨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덴의 동쪽’(9월초 방영예정)에서 로비스트역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하는 정혜영씨는 결혼 후 활발한 자선활동과 남편 션과의 단란한 가정생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참사랑’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 나눔경영을 모토로 지속적인 이웃사랑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선행 등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혜영씨가 ‘휴먼빌’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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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탤런트 송승헌씨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덴의 동쪽’(9월초 방영예정)에서 로비스트역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하는 정혜영씨는 결혼 후 활발한 자선활동과 남편 션과의 단란한 가정생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참사랑’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 나눔경영을 모토로 지속적인 이웃사랑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선행 등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혜영씨가 ‘휴먼빌’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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