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9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연다.
‘서울 2030 희망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1000여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층 취업준비자는 행사장에서 직업적성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복장,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울지방노동청 장의성 청장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인 취업컨설팅 수요가 가장 높았다”며 “이번 행사는 취업준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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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30 희망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1000여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층 취업준비자는 행사장에서 직업적성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복장,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울지방노동청 장의성 청장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인 취업컨설팅 수요가 가장 높았다”며 “이번 행사는 취업준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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