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농협은 22일부터 전국 지역 농ㆍ축협에서 여성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비너스론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직 여성과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연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1억원의 무보증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증빙이 가능한 기업체 정규직 근로자, 자영업자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20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금리는 신용카드 신규 가입, 급여 이체, 총 예금 평잔, 신용카드 사용액, 본인 결혼이나 자녀 출산, 인터넷뱅킹 가입 등의 조건에 따라 최고 1.5%포인트 우대해 준다.
대출 기간은 일시 상환식 3년, 할부 상환식 5년, 마이너스대출 방식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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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22일부터 전국 지역 농ㆍ축협에서 여성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비너스론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직 여성과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연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1억원의 무보증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증빙이 가능한 기업체 정규직 근로자, 자영업자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20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금리는 신용카드 신규 가입, 급여 이체, 총 예금 평잔, 신용카드 사용액, 본인 결혼이나 자녀 출산, 인터넷뱅킹 가입 등의 조건에 따라 최고 1.5%포인트 우대해 준다.
대출 기간은 일시 상환식 3년, 할부 상환식 5년, 마이너스대출 방식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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