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리밀농협과 국내 대표적 제분회사인 한국·동아제분(회장 이희상)이 국산밀 산업화를 추진하기로 해 주목된다.
한국우리밀농협과 한국·동아제분은 4일 ‘국산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고 국산밀의 신제품개발과 소비확대 사업을 적극 펼쳐가기로 했다.
이법 협약으로 우리밀농협은 한국·동아제분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원맥을 생산하게 됐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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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리밀농협과 한국·동아제분은 4일 ‘국산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고 국산밀의 신제품개발과 소비확대 사업을 적극 펼쳐가기로 했다.
이법 협약으로 우리밀농협은 한국·동아제분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원맥을 생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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