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

영어학습의 지름길, 원리를 배우는 교육

지역내일 2008-09-11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필수능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영어. 자녀의 교육을 책임진 부모로써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교육시켜야 할지 한번쯤 고민하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 영어영재들의 성공담이나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추천되고 있는 효율적인 영어학습법을 살펴보면 어려서부터 영어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학습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영어를 받아들일 때 그 능력이 배가 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문제는 실행방법. 결국 영어학습의 노하우는 우리나라와 같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EFL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영어환경기반을 제공해주는 가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본부장 이정철)은 학원을 이용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는 곳이다. 원민의 언어습득 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해외유학이나 특목고 등 영어환경에 접할수록 그 진가가 드러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한 집중인터뷰 학습
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의 기본 교재는 영미권에서 발행된 양질의 수입원서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간의 교육경험을 통해 집약된 퀸즈 만의 독특한 교육노하우가 학습의 질을 높이는 주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은 먼저 학습내용을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듣는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낯설음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후 노출된 소리를 문자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거친다. 들은 소리가 얼마나 문자로 연결되는지 반복하는 사이 별도의 파닉스 교육 없이도 대부분의 소리를 문자로 익히게 되고, 이어 의미를 파악하는 학습과정을 거치며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 중 무엇보다도 도드라진 특징은 학생개개인별 수준과 상황을 철저히 고려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창의적 인터뷰 학습(Creative Interview Learning)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대일 맞춤형으로 이뤄지는 집중인터뷰는 이해한 내용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의 이정철 본부장은 “어린아이들의 두뇌는 스펀지와 같아서 적절한 자극을 가해주면 무엇이든 그대로 흡수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영어를 배워나갈수록 점점 영어가 쉬워지고 재미있어 지는 순차적 언어습득과정을 거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에너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까닭에 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에는 오랜 기간 영어교육을 받아왔지만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만 키웠던 아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부진할 수밖에 없던 원인을 개선시키고 기초를 탄탄히 다져줌으로써 오래지 않아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온라인학습, 화상영어 등 다양한 컨텐츠 제공
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에서는 학원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그대로 온라인상에 구현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예·복습은 물론 능동적인 자기주도 학습이 이뤄지도록 배려했다.
충분한 듣기와 원문받아쓰기, 번역하기, 원어민 발음과 본인 발음을 비교하며 말하는 등 기본기를 다지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어휘력향상과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평가프로그램, 첨삭기능을 갖춘 에세이프로그램, 자기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는 인터뷰프로그램과 IBT대비프로그램 등등 다양한 학습콘텐츠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들 각 프로그램에는 재미있는 학습캐릭터와 학습비타민이라는 학습보상시스템이 연계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보다 흥미롭게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퀸즈 스토리 클럽 어학원에서는 현지의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화상영어도 제공한다. 바로 옆에서 통화하는 것과 같은 첨단시스템을 갖춘 것이 큰 장점이다. 학원생들은 물론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성인들을 위해 별도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철 본부장은 “퀸즈 스토리 클럽은 영어교육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언어자극을 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엄마가 아기에게 말을 가르치듯 한결같은 인내와 사랑으로 성실히 지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 471-8575~6
김기숙 리포터 kisu-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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