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시대?

“변화 하는 환경을 읽고 적응 하는 자 만이 생존 할 수 있다“

지역내일 2008-09-12
경제까페 대표 김미경

진화론의 근간인 1895년 찰스다윈이 발표한 ‘종의 기원’ 은 ‘핀치’라는 새의 부리 연구에서 비롯 됐는데 핀치의 서식지에 있는 대부분의 먹이는 크고 단단한 열매이기 때문에 두텁고 짧은 부리를 가진 핀치는 생존했으나, 얇고 긴 부리를 가진 핀치는 도태되었음을 관찰한 연구가 적용 되었으며, 여기서 생물체의 생존과 도태의 여부는 생물체 스스로 얼마나 서식지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느냐가 생존이며, 그에 대한 적응의 결과가 진화임을 우리는 알 수 있었다.
인간은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기계 물질문명을 발전 시켜왔으며, 이를 위해 사회전반에 있어서 기계중심의 정확하고, 규칙적이며, 질서와 연공서열이 중요시 되는 수직적인 강력한 조직구조가 요구되었으며, 성공적 사회시스템의 여부는 사회구성원들을 이러한 환경에서 얼만큼 조직적으로 적응 시키냐에 달려있었다.
그리고 19C와 20C에 걸쳐 근 200년간 이러한 기계물질문명을 먼저 받아들여 발전시킨 선진국은 놀랄만한 경제성장과 함께 인간 수명을 연장의 결과를 누렸다.
그러나 21C(2000년)에 들어서서 1990년대부터 급속히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온 IT (정보기술)는 모든 것을 기계문명으로부터 벗어 나게 하고 있으며,인류사에 있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 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기계문명적 사고에서 인간중심의 사고로 즉 각개인의 창의성이 커다란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 이는 사회의 조직력을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변화를 요구 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이 다소 사회시스템에 기대어 살던 과거와는 달리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서 선택하고 노력하며 살아가야 하는 무한경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 하기도 한다.
200년에 걸쳐 만들고 누려온 기계문명의 가치로부터 벗어나 인류의 새로운 삶의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생존 하려면 변화되는 환경을 정확히 인지 해야 함이 적응 하기전의 전제 조건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이렇게 변화되는 환경을 제대로 읽어 내고 있는가?
근래에 왜 환율은 급등락 하는지? 왜 미국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일어났으며, 그 파급효과는 어떻게 진행되고 언제쯤 이 국면이 벗어날 수 있는지? 왜 부동산 가격은 폭등했으며, 왜 지금 하락하는지? 또 언제쯤 오를지? 아니면 더 내릴지? 왜 은행에서는 언제부턴가 자꾸 투자자가 위험을 감수하는 ELS펀드 등 파생금융 상품을 추천하는지? 왜MB정부는 건강보험, 전기, 가스, 수도등 공기업을 민영화 하고자 하는지? 또 MB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과 탄소경제는 무슨 말인지? 왜?공무원 조직은 통폐합 하려고 하는지? 왜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왜 국제학교및 특목고를 늘리고자 하는지?...그리고 MB정부가 추구하는 R&D 와 금융 선진화는 무엇인지???
혹자는 향후 얼마동안 우리경제의 양극화는 다소 심화 될 것이며, 경기는 어려워지고 질 수 밖에 없다는예측을 한다. 그렇다면 현명한 자의 생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필자는 이러한 왜?의 환경을 알고자 하고 적응 함이 이 시대에 살아남는 생존의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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