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성균관대 총학생회는 오는 25일 건학 610주년을맞아 공익행사의 하나로 `성균인 610명과 해외 결식 아동간의 결연 하기''를 추진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구호단체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610명과 일대일 결연을 한 후 매달 2만원씩 후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 행사에 참가 신청을 한 학생들은 320여명이며 반도체학과와 올해 신설된 글로벌경영학과에는 학생 전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19일과 20일 성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대운동장에서는 기아체험 콘서트 행사가 열린다.
sa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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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구호단체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610명과 일대일 결연을 한 후 매달 2만원씩 후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 행사에 참가 신청을 한 학생들은 320여명이며 반도체학과와 올해 신설된 글로벌경영학과에는 학생 전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19일과 20일 성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대운동장에서는 기아체험 콘서트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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