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로) : 행정-백로안산천숭어잡이 2장
사진 안산시청 제공
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 시화호 상류인 안산천에서 숭어를 잡고 있다. 황새목 왜가리과인 노랑부리백로는 중국 동북지방, 홍콩, 한국 등지에서 번식해 왔으나 지금은 대부분 집단이 한반도에서 번식한다. 새끼치는 시기에 부리가 노랗게 변해 노랑부리 백로라고 부른다. 안산 시화호 외에 강화도, 서해안의 섬과 해안 등에 서식한다.
안산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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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 시화호 상류인 안산천에서 숭어를 잡고 있다. 황새목 왜가리과인 노랑부리백로는 중국 동북지방, 홍콩, 한국 등지에서 번식해 왔으나 지금은 대부분 집단이 한반도에서 번식한다. 새끼치는 시기에 부리가 노랗게 변해 노랑부리 백로라고 부른다. 안산 시화호 외에 강화도, 서해안의 섬과 해안 등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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