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힙합댄스팀 “점프” - 최윤정휘트니스

“춤을 추면 기쁘다, 즐겁다. 행복하다”

지역내일 2008-09-23 (수정 2008-09-23 오후 7:26:08)
춤이란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춤은 음악을 선정하고 편집하여 음악에 맞는 동작들로 표현하되 그 동작에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어야 한다. 춤은 내면의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춤추는 것에 몰입한 사람의 정신은 몸으로 완전히 돌아간 상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몸으로 솔직히 표출된 감정들은 건강한 감성으로 승화되는 것이다. 



나를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음악과 에너지가 넘치는 곳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춤과 음악이 있어 밝고 신나는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 있다. One, Two, Three, four!!! 최윤정 원장의 신나는 추임새와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진 곳에 아이들이 모여 춤을 추고 있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아이들의 표정은 진지하기만 하다. 거울을 보며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만의 표현으로 춤을 추고 있다. 문제는 춤을 잘 추고 못추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나를 음악과 춤에 몰입하여 표현할 수 있는 것인가이다. 재미있어서, 즐거워서 춤을 추는 아이들의 몸짓과 표정은 행복해 보인다. 아이들의 신나는 춤은 가만히 보고 있는 관객들마저도 리듬에 휩싸여 몸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들어있다. “공부는 기본”이라는 최윤정 원장의 기본 원칙에 따라 평소에는 공부에 주력하고 1주일에 한번, 주말에 신나게 춤을 추는 아이들이다. 비록 1주일에 한번 배우는 춤이지만 탄탄하게 다져진 기본기로 대회 출전도 많이 했다. 강원도 생활체조 경연대회 초등부 힙합댄스 분야 연속3회 1위, 전국 문화관광배 댄스 경연대회 초등부 3위, 에어로빅분야 초등부1위 우승, 강원도 도지사배 댄스 대회 학생부 1위, 춘천 막국수 축제 연속 출연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각 대회나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약 60여명의 수강생 중 오디션을 통해 시범공연단“점프”팀의 구성원을 정한다. 모두가 “점프”의 팀원인 것이다. 

공부는 기본! 즐거움, 자신감이 동시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꽉 눌려 있는 아이들, 억눌려져 있는 욕구와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상처로 남아있는 우리 아이들! 음악에 맞추어 춤에 몰입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순화가 되는 것이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약 1년 정도 춤을 배우고 있는 유지원(남부초,5년)양은 “처음엔 친구들 따라서 다녔는데, 점점 춤추는게 즐겁고 신나요. 대회나 공연, 장기 자랑 때 춤을 추면 보람도 느끼고 자신감이 생겨서 좋아요”라고 말한다. 유지원의 어머니 지영화씨도 “지원이가 몸이 약해 걱정이었는데 체력이 좋아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집중하는 법을 터득하니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해요”라고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즐거움과 몰입을 배운다. 춤을 추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에 자신감과 즐거움이 살아있다. 오는 10월4일 전국국민생활체조 경연대회에 강원도 대표팀으로 참가하는 어린이 힙합댄스팀 “점프!”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커다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해 본다. 

[인터뷰 - 최윤정 원장]


“점프”팀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최윤정 원장은 화려한 경력과 더불어 SBS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 " 에어로빅달인"으로 출연한 춘천의 유명인사이다. 항상 열정적이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운동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이며, 추억거리이다. 이로 인해 동기부여가 되며, 의사소통도 쉬워져 사춘기 극복에도 좋다. 특히 춤은 아이들의 사회성, 자신감, 창의성을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행복하게 한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도전하는 자만이 행복하다”며 헬스와 댄스이외에도 어린이 수영, 수상스키, 스키보드 등 특화된 강좌를 직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음카페(cafe.daum.net/good6665)로 가면 최윤정휘트니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문의 : 256-6667

정현자 리포터 jindalra@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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