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화경부 등 5개 부처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조경혁신 동아리 운영, 수원시 식생도감 발간, 조경혁신 워크숍, 공원 표토관리 시스템 도입, 나무물류센터 운영, 광교 수경공원 및 3대가 함께하는 가족공원 조성 등 조경정책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하천을 이용한 조경문화 축제, 광교산 축제, 도시숲 페스티벌 등 문화관광 분야와 화성의 야간경관, 화성행궁 복원 등 경관조성 및 생태조경 분야에서도 주목받았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원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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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조경혁신 동아리 운영, 수원시 식생도감 발간, 조경혁신 워크숍, 공원 표토관리 시스템 도입, 나무물류센터 운영, 광교 수경공원 및 3대가 함께하는 가족공원 조성 등 조경정책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하천을 이용한 조경문화 축제, 광교산 축제, 도시숲 페스티벌 등 문화관광 분야와 화성의 야간경관, 화성행궁 복원 등 경관조성 및 생태조경 분야에서도 주목받았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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