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 9월 5일 개막

지역내일 2008-09-11
2008광주비엔날레 전시 작품이 속속 전시관에 도착하며 설치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박광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반입된 2008광주비엔날레 작품들의 검사를 마치고 포장개봉과 설치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는 미국 등 21개국에서 전시 작품의 50%(50여 작품)가 반입됐으며 60여개 박스로 대략 5톤 트럭 8대 분량이 들어온 상황.
2전시실에 위치한 ‘끼워 넣기’ 섹션 마이-다-다(MYDADA)의 설치작품 ‘프로젝터리’(Projectory)가 이미 설치에 돌입했으며, 이날 포장을 뜯고 설치에 들어간 작품들은 ‘길 위에서’ 섹션 데이비드 아디아예(David Adjaye, 가나)의 ‘African Cities’와 제라르 빈(Gerard Byrne, 아일랜드)의 ‘1984 and Beyond’ 등이다.
오쿠이 총감독은 “전시 준비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아직 작가들이 현장에 도착하지 않아 작품 공개는 어렵지만 개막 날이면 모두 다 깜짝 놀랄 전시를 보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
설치에 앞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거의 모든 전시관 공사가 끝났으며 소품제작과 설치기자재 반입 등 작품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의재미술관은 30%의 공정률을 보이며 25일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며 시립미술관은 25일부터 막바지 전시관 공사에 들어간다.
광주 비엔날레는 다음달 5일 개막해 66일간 펼쳐질 7회 광주비엔날레에는 세계 36개국에서 온 12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문의 : 062-608-4225

전통문화수련거리 - 전통체험! 우리 문화교실 실시
청소년 스스로의 학습 및 체험을 통한 ‘전통체험! 우리문화교실’이 학교 및 공공장소에서 실시된다. 한국청소년인권센터(이사장 강병연)는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 및 공공시설 등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광주광역시 청소년 전통문화 수련거리’를 99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운영하여 학부모 및 청소년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자기 계발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청소년의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경험을 통한 적성을 찾아보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광주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 행사는 오는 5월 7일, 8일 우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학교 및 공공시설에서 광주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9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전통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의 전통 얼을 되살릴 수 있는 북, 장구, 꽹과리를 배울 수 있는 전통 악기체험, 한지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전통한지 공예, 포크아트를 활용하여 민화를 그려보는 민화그리기, 가죽을 이용하여 디자인의 참다움을 배우고 현대에 맞도록 미를 적용하여 작품을 만들어보는 전통 가죽공예, 바느질 하는 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펠트공예, 사과 먹는 다람쥐를 만들 수 있는 토피어리,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알을 응용한 알 공예, 우리나라 전통 한복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점핑클레이어, 전통모양의 포장지를 꾸미는 리본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다.
문의 : 062-268-2321
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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