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한미 합병

최대 규모 로펌으로 탄생 … 법률시장 개방 대비

지역내일 2001-06-08
법무법인 광장과 한미의 합병이 이뤄져 단일 법무법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펌(법률회
사)이 탄생했다.
올초 성사된 세종과 열린합동의 합병에 이어 이뤄진 이번 광장과 한미의 합병은 앞으로 있
을 국내법률시장 개방에 대비. 경쟁력 강화와 로펌의 대형화 추세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
인다.
한미와 광장의 합병은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것이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국내 4위 로펌으로 인수·합병(M&A)과 기업 자문 등 거래 분야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한
미와 송무(재판) 분야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광장의 합병은 서로의 강점이 보완관계에 있다
는 점이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로펌은 이번 합병으로 국내외 변호사 120여명(국내 변호사만 96명)과 회계사 변리사 10
여명을 두게 돼 규모면에서는 ‘김&장’에 이어 두 번째가 되나 김&장은 법무법인이 아니
기 때문에 합병로펌이 최대 규모가 된다.
합병 로펌의 공동대표는 광장측 권광중 전 사법연수원장과 박우동 전 대법관, 한미측 이태
희 유경희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합병로펌의 명칭은 한글은 ‘광장’, 연뭉은 한미가 사용
해온 ‘Lee&Ko’로 정했다.
양측은 1월 합병 의사가 오간 뒤 2월부터 본격적인 합병 논의를 거쳐 대형 합병으로서는 큰
어려움없이 순조롭게 논의가 진행돼 4개월 만에 정식 합병에 이르게 됐다.
광장의 임성우 변호사는 “거래분야와 송무분야에서 양측이 일군 업적과 장점, 소속 변호사
들의 지명도 등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