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이 래미안아파트 단지내 조경물로 설치한 `초대형의자'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지난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래미안아파트 단지에 조경물로 설치한 초대형의자에 대해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에서가장 큰 의자'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자는 단지내 어린이놀이터의 휴게용 벤치에 그늘을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하며 크기는 가로 4.6m, 세로 4.2m, 높이 6.7m이다.
국내 건설회사가 아파트 조경물로 기네스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물산 주택부문 관계자는 "단지내 벤치시설이 단순히 휴식의 목적을 떠나 아파트 고층에서나 지상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조형미를 갖춘 이색적인 구조물을만들었는데 기대밖의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지난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래미안아파트 단지에 조경물로 설치한 초대형의자에 대해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에서가장 큰 의자'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자는 단지내 어린이놀이터의 휴게용 벤치에 그늘을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하며 크기는 가로 4.6m, 세로 4.2m, 높이 6.7m이다.
국내 건설회사가 아파트 조경물로 기네스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물산 주택부문 관계자는 "단지내 벤치시설이 단순히 휴식의 목적을 떠나 아파트 고층에서나 지상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조형미를 갖춘 이색적인 구조물을만들었는데 기대밖의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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