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이상철 사장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체험에 나섰다.
3일 이 사장은 부천 중동전화국 100번 콜센터와 110번 고장안내센터에서 고객과 직접 상담을 하고 그들의 불편사항을 들었으며, 11시부터는 ADSL 가설요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가 500만을 넘어서고 우리회사의 메가패스 ADSL가입자가 260만을 넘어선 시점에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사장이 직접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원진을 현장 중심의 경영에 직접 나서도록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한국통신
3일 이 사장은 부천 중동전화국 100번 콜센터와 110번 고장안내센터에서 고객과 직접 상담을 하고 그들의 불편사항을 들었으며, 11시부터는 ADSL 가설요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가 500만을 넘어서고 우리회사의 메가패스 ADSL가입자가 260만을 넘어선 시점에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사장이 직접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원진을 현장 중심의 경영에 직접 나서도록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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