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2008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의 공식건배주로 ‘강장백세주’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장백세주는 개막식을 비롯한 공식 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 자리에서 공식지정주로 사용된다.
강장백세주는 프리미엄급 약주로 찹쌀과 전통누룩을 주원료로 하고 인삼, 구기자, 오미자 등 10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강장주로 2005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해 지난 6월에 열린 OECD 장관회의에서 공식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9일 오후 6시 경기 부천 상동호수공원 한가람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계속된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전시와 공연, 시연·체험, 부대행사, 국제학술회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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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강장백세주는 개막식을 비롯한 공식 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 자리에서 공식지정주로 사용된다.
강장백세주는 프리미엄급 약주로 찹쌀과 전통누룩을 주원료로 하고 인삼, 구기자, 오미자 등 10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강장주로 2005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해 지난 6월에 열린 OECD 장관회의에서 공식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9일 오후 6시 경기 부천 상동호수공원 한가람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계속된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전시와 공연, 시연·체험, 부대행사, 국제학술회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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