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배진·윈티링(43)씨 부부가 딸 레피투 퐁씨 부부와 함께 첫 손자를 안아보고 있다. 부부는 행안부에서 마련한 ‘결혼이민자 부모초청’에 당첨돼 5박 6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 송파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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