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여성부는 4일 오후 4시 서울문학의집 산림문학관에서 2008 사이버멘토링 시상식을 개최한다.여성부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위민넷''을 통해 멘토-멘티로 활동해 온 803쌍 중 활발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3쌍을 시상한다.''열정 멘토링 커플''에는 백석대학교 청소년학 강사인 멘토 조주영 씨와 멘티 최혜영(취업준비생), 임경화(어린이집 보육강사) 씨가 선정됐다.또 ''모범 멘토링 커플''은 멘토 이경원(결혼이민자지원센터 아동양육교사) 씨와 멘티 안미영(창동청소년수련관 위기청소년 상담지원), 신순종(서울정애학교 장애아동 학습 도우미)씨, ''우수 멘토링 커플''은 멘토 김남희(창동청소년문화의집 과장)씨와 멘티 이건영(순천향대학 부천병원 간호사)씨에게 돌아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 최초 여성 경호학 박사인 강영숙 대표 멘토가 ''왕언니의 경호학 도전기''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강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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