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울보건대학 을지관에서 관내 6개 대학 산학협력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학·관 교류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성남시는 대학의 고급인력과 값비싼 실험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신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산·학·관 공동기술개발사업 지원'과, 대학교수가 현장을 방문해 기술 및 경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기술지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 대학과 대학 창업 동아리에는 각각 '입주기업 보육비용'과 '창업아이템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관 교류협력 간담회가 그 동안의 시책사업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좀 더 내실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는 대학의 고급인력과 값비싼 실험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신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산·학·관 공동기술개발사업 지원'과, 대학교수가 현장을 방문해 기술 및 경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기술지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 대학과 대학 창업 동아리에는 각각 '입주기업 보육비용'과 '창업아이템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관 교류협력 간담회가 그 동안의 시책사업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좀 더 내실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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