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사이코 드라마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 여행" 공연을 열었다.
전문강사 김영한씨의 지도로 신갈중학교 2학년 120명이 참여해 펼친 이날 공연에서 학생들은 연기를 매개로 해 개인과 집단의 문제, 갈등 또는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힘을 합쳐 풀어나가는 즉흥놀이를 선보여 즉흥성, 자발성을 기본으로 하는 청소년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전문강사 김영한씨의 지도로 신갈중학교 2학년 120명이 참여해 펼친 이날 공연에서 학생들은 연기를 매개로 해 개인과 집단의 문제, 갈등 또는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힘을 합쳐 풀어나가는 즉흥놀이를 선보여 즉흥성, 자발성을 기본으로 하는 청소년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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