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개발공사 김수정요리강사와 함께하는

요리이야기-우엉조림

지역내일 2008-12-05

재료 : 우엉200g, 참기름1큰술, 식용유1큰술, 실파1줄
조림장 : 간장2큰술, 설탕1½큰술, 물엿1큰술, 청주1큰술, 통깨

1. 우엉은 칼등으로 껍질을 긁어서 벗겨주고 색깔 변함을 방지하기 위해
식초나 소금물에 담구어서 아린맛과 검게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2. 실파는 가늘게 송송썰어서 준비해둔다.
3. 우엉을 가늘게 채썰어서 참기름에 충분히 볶아주면 향이베어서 훨씬
맛이좋다
4. 조림장에 우엉을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서 양념이 거의
없을 정도로 졸여준다.
5. 상에 낼 때 그릇에 담고 위에 통깨와 실파를 뿌려준다.

tip: 딱딱한 것을 싫어한다면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넣고 우엉을
데쳐주세요. 조린후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tip: 물엿은 조림이 거의 완성되었을 때 마지막에 넣어주면 윤기가
흐르고 더욱 맛있습니다.

우엉은 당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칼륨, 마그네슘, 아연, 구리와 같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우엉은 근채류 중 가장 많은 식이 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장 청소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우엉에는 유아의 필수 아미노산이 아르기닌 성분이 들어 있다. 아르기닌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강정효과가 있어 정신력과 체력을 강화한다. 철분도 많아서 조혈하는 능력도 있고, 빈혈 방지나 미용에도 좋다.
우엉 속의 당질은 녹말이 적은 대신 이눌린이라는 다당분이 절반 가까이 되어 우엉 특유의 씹는 맛을 내주는데, 간의 독소를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해주고 신장 기능을 도와주므로 당뇨와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또한 우엉은 성질이 차므로 평소 몸이 냉하거나 허약한 사람, 설사가 있을 때는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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