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올해 전국 12개 단지에서 3784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은 3330가구.
상반기에는 1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59.59~139.39㎡ 293가구, 4월 경북 구미시와 경기 안양시에 각각 607, 92가구를 공급한다. 5월에는 경기도 부천시와 인천시 서구에 각각 78, 496가구를 분양한다. 6월에는 경기 평택시 장안동에 9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하반기에는 △7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0가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282가구) △8월 인천시 남구 용현동(35가구) △9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112가구) △11월 경기 용인 고림동(862가구)에서 분양한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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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1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59.59~139.39㎡ 293가구, 4월 경북 구미시와 경기 안양시에 각각 607, 92가구를 공급한다. 5월에는 경기도 부천시와 인천시 서구에 각각 78, 496가구를 분양한다. 6월에는 경기 평택시 장안동에 9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하반기에는 △7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0가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282가구) △8월 인천시 남구 용현동(35가구) △9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112가구) △11월 경기 용인 고림동(862가구)에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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