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기업협회는
2007년 ‘해양기업교류협력증진협의회’를 구성, 출범을 준비해왔다. 오세범 대표를 비롯해 12명이 노 섬 한국해수관상어종묘센터 대표,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최병렬 젠텍엔지니어링 대표, 김홍선 지오시스템리서치 대표 등 12명이 발기인을 맡았다. 지오맥스 동우산업 해양정보기술 에코션 환경과학기술 심층수개발 등도 참여했다.
협회는 해양환경·생태 해양자원·에너지 해양토목 선박·해운·물류 해양관광 해양바이오 6개 분과에서 해양기업 교류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산·산협력 강화와 기업역량증진의 장 마련에 집중하게 된다.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무한경쟁시대 대응전략 높이기, 국제사업 공동참여를 통한 세계적 해양기업 육성도 목표다.
내부적으로는 해양과 관련 산업체 내 국내외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해양과 관련 산업 현안 해결방법, 지속적 성장을 위한 관련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산업발전 기반 확충과 해양 분야 지식관리센터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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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해양기업교류협력증진협의회’를 구성, 출범을 준비해왔다. 오세범 대표를 비롯해 12명이 노 섬 한국해수관상어종묘센터 대표,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최병렬 젠텍엔지니어링 대표, 김홍선 지오시스템리서치 대표 등 12명이 발기인을 맡았다. 지오맥스 동우산업 해양정보기술 에코션 환경과학기술 심층수개발 등도 참여했다.
협회는 해양환경·생태 해양자원·에너지 해양토목 선박·해운·물류 해양관광 해양바이오 6개 분과에서 해양기업 교류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산·산협력 강화와 기업역량증진의 장 마련에 집중하게 된다.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무한경쟁시대 대응전략 높이기, 국제사업 공동참여를 통한 세계적 해양기업 육성도 목표다.
내부적으로는 해양과 관련 산업체 내 국내외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해양과 관련 산업 현안 해결방법, 지속적 성장을 위한 관련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산업발전 기반 확충과 해양 분야 지식관리센터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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