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현장 분향소 추모 발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서울 용산 철거민 농성 진압과정에서 시위대 5명과 경찰 특공대원 1명이 폭발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 사고현장 입구에 설치된 분향소에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들과 용산 4구역 재개발 현장 주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09.1.21 hkmpooh@yna.co.kr/2009-01-21 14:36:33/ <저작권자 ⓒ="" 1980-200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서울 용산 철거민 농성 진압과정에서 시위대 5명과 경찰 특공대원 1명이 폭발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 사고현장 입구에 설치된 분향소에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들과 용산 4구역 재개발 현장 주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09.1.21 hkmpooh@yna.co.kr/2009-01-21 14:36:33/ <저작권자 ⓒ="" 1980-200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