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뮤지컬로 되돌아오다

지역내일 2009-02-04
영화 ‘라디오스타’의 감동이 그대로 뮤지컬로 재연된다. 이미 안성기, 박중훈 두 스타의 명콤비 연기로 마니아를 형성하기도 했던 라디오 스타, 이번엔 김원준과 정준하를 만났다.
2008년 1월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되었던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진화하는 뮤지컬’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 작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초연 당시 영화의 감동을 잘 살려냈다는 평과 함께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창작뮤지컬이기도 하다.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 김도현과 서범석, ‘모두 잠든 후에’를 불렀던 원조꽃미남 가수 김원준, 만능 엔터테이너 정준하가 뮤지컬 ‘라디오스타’의 감동을 잘 살려냈다.
“언제나 나를 최고라고 말해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라디오스타’는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7일~15일까지 공연된다.

문의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440~2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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