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월 1일 영화제 홍보와 스크린쿼터 저지를 위한 대규모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영화애호가와 마라토너 시민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부천국제영화제의 서막을 알리고 영화인과 시민이 한국영화의 수호천사가 되어 5㎞의 거리를 달리게 된다.
이날 마라톤대회에서는 600여명의 부천시민과 스크린쿼터 수호천사단 150여명, 영화제 자원봉사자 150여명, 영화계 초청인사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마라톤 대회와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의 발대식과 대동한마당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영화애호가와 마라토너 시민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부천국제영화제의 서막을 알리고 영화인과 시민이 한국영화의 수호천사가 되어 5㎞의 거리를 달리게 된다.
이날 마라톤대회에서는 600여명의 부천시민과 스크린쿼터 수호천사단 150여명, 영화제 자원봉사자 150여명, 영화계 초청인사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마라톤 대회와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의 발대식과 대동한마당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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