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연세 머레이 캠프

농·산촌 학생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육, 과학교실 등 시행

지역내일 2009-01-16
원주캠퍼스(부총장 한기수)는 국내 최초로 폐광, 농산촌 지역 및 1군 사령부 부사관들의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제 5회 연세 머레이 캠프(강원-연세 방과 후 교육)’를 2009년 1월 12일부터 1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폐광 및 농·산촌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한 시설, 인적 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의 낙후된 교육환경을 보완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강원도교육청, 영월, 정선, 태백, 평창 등 4개 지자체 및 교육청, 강원랜드,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등이 후원한다.
강원도 폐광 지역 및 농산촌 지역은 지난 10여 년간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인구가 감소해 왔다. 특히 광산지역의 중학교는 대개 3학급 학교로 한 교사가 2 과목을 가르쳐야만 하는 상치교수 비율도 높아 정상교육과정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지역 중학생 350~500명을 선발하여 원어민 영어교육과 논술교육, 지역과학기술센터의 수학교실과 실험을 통해 배우는 과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역사탐방, 컴퓨터, 리더십 특강, 수영 및 골프, 댄스스포츠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 및 생활교육을 위해 대학생 담임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회에 걸쳐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95% 이상이 교육프로그램에 만족했으며, 추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실시에 대한 요구도 97%나 되었다. 2007년 9월에는‘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개최된 OECD 국제회의에‘연세대 사례’가 발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원주캠퍼스는 기존의 방학 중 집중 교육프로그램과 병행하여 학기 중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 논술 교실, 놀이로 배우는 수학교실,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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