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독도=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 27일 새벽 독도에서 실종된 이모(30)경사를 찾는 수색 작업이 28일 오전 재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헬기를 동원해 독도 주변해역에서 밤사이 어둠으로 중단했던 수색 작업을 다시 시작했으며, 해경 소속 5001경비함과 단정 2척의 수색 작업도 비슷한 시각에 재개됐다.
경찰은 또 이날 오전 중 울릉도에 있는 해난구조대 잠수부 10명을 독도 주변 해역으로 보내 수색작업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계근무를 하지 않는 독도경비대원을 동원해 섬 내부에 대한 수색과추락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주변 해역에 대한 검색도 벌이고 있다.
leeki@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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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헬기를 동원해 독도 주변해역에서 밤사이 어둠으로 중단했던 수색 작업을 다시 시작했으며, 해경 소속 5001경비함과 단정 2척의 수색 작업도 비슷한 시각에 재개됐다.
경찰은 또 이날 오전 중 울릉도에 있는 해난구조대 잠수부 10명을 독도 주변 해역으로 보내 수색작업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계근무를 하지 않는 독도경비대원을 동원해 섬 내부에 대한 수색과추락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주변 해역에 대한 검색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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