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제일 비싼 땅은

지역내일 2001-06-30
제목 : 우리도 이젠 어엿한 선비입니다
<사진있음>
안동어린이선비단이 지난 29일 안동예절학교 운동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지역 9개 초등학
교 어린이 406명과 초등학교장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선비단은 이날 창단식을 갖고 예절학
교에 곧바로 입소해 전통예절교육을 받았다.

제목 : 우정이 기동순찰대 발대식
<사진있음>
안동경찰서는 안동우체국 산하 집배원들을 우정이 기동순찰대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29일 경
찰서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안동경찰서는 집배원들과 경찰이 공동으로 협력치안체계
를 구축, 범죄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목 : 안동에서 제일 비싼 땅은
안동시는 200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254,0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 결
정·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동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부동 149-117번지 상업지역인 구시장 입구에 위치
한 점포부지로 땅값은 평방미터당 416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임동면 박곡리 산196번지(오미
골마을) 자연임야로 평방미터당 61원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지가수준은 평균 0.7%하락세를 보였으며 경상북도 평균변동율(0.27%상향) 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또한 토지이용상황별 지가동향을 보면 도시지역은 약하락세이나 읍·면지역은 상승세로 나
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2001년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7월 31일까
지 안동시청 건축지적과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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