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주차질서문화 확립차원에서 교통 및 주차문제를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와 개인 공무원 등을 '주차질서 봉사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부천시는 단체부문에 있어 새마을협의회 및 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 등 모두 81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6개 단체를 선정했다.
개인과 공무원 부문에서는 주차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한 부천중부서 강석범 경장 등 공무원 3명과 시민 8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부천시는 지난 5월부터 주차질서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주차질서봉사대상제'를 실시해왔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선정, 포상할 계획이다.
인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부천시는 단체부문에 있어 새마을협의회 및 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 등 모두 81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6개 단체를 선정했다.
개인과 공무원 부문에서는 주차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한 부천중부서 강석범 경장 등 공무원 3명과 시민 8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부천시는 지난 5월부터 주차질서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주차질서봉사대상제'를 실시해왔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선정,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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