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상상+전과 효 미술대회 열려

지역내일 2009-04-08
세류2동의 거리갤러리에서 ‘일상+ 상상+’전이 30일까지 열린다. 이정진 작가의 초대전으로 일상의 사물이 작가의 상상력과 결합해 캔버스에서 재탄생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작은 것에서도 지난 시간과 추억, 따뜻함과 사랑을 만나게 된다. 영실버아트센터 김은경 소장은 “일상의 희로애락을 통해 삶에서 활기를 얻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청 벚꽃축제 기간 중 치매미술치료협회와 3세대 문화사랑회 주최로 ‘3세대 효 미술대회’가 열린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종이는 주최 측에서 지급하며, 기타 그림도구는 개인 지참이다. 대회 관계자는 “세대 간의 단절감 및 소외감을 극복하고 가족의 중요성과 효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문의 치매미술치료협회 031-236-1533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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