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일식 ‘삼정일식’

맛, 서비스, 인테리어가 正 正 正

16년 경력 주방장의 화려한 손맛으로

지역내일 2009-04-10 (수정 2009-04-10 오전 10:21:59)



봄은 생기를 불어 넣어 주는 힘이 있나보다. 날씨의 변화만큼이나 사람들의 발걸음이 활기차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비즈니스를 위해 만나야 할 사람이 많아지고, 가족 모임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특히 비즈니스를 위해 귀한 손님을 대접해야 하는 경우 어느 곳에서 대접해야 할지 장소 정하기가 쉽지 않다. 맛 서비스 등 신경 쓰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격조 높은 식사를 원한다면 단계택지 삼정일식을 찾아가보자.

하늘 땅 사람에게 도리를 다해야
삼정일식 양연옥 대표는 “삼정은 천(天), 지(地), 인(人) 곧 하늘과 땅, 사람이 기본 도리를 다하고 바르게 행동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한다. ‘삼정일식’ 이름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맛, 서비스 등 반듯하지 않은 것이 없다.
정통 일본 문양을 주문 제작한 각각의 방은 테마가 있는 방으로 모임과 만남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다보면 오므리고 앉아있는 다리가 불편해지기 마련. 2개 층으로 나눠진 삼정일식 아래층은 모든 방이 다다미방으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층은 돌, 회갑, 피로연 등 단체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16년 경력의 김수영 조리실장 손맛
모임 장소를 선정하고 나면 모임의 종류에 따라 메뉴도 달라진다. 가격대비 맛도 만족할 수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다. 삼정일식 주방장 스페셜요리는 진, 선, 미 삼정로얄정식으로 나뉘어 모임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점심식사 대접이라면 삼정특정식, 정식, 초밥정식이 부담 없이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요리다.
김수영 조리실장은 서울 역삼동 ‘난수사’, ‘죽도일식’ 등에서 16년간 근무 경력을 가진 실력가다. 김 조리실장의 손맛은 주방장 스페셜을 맛보면 금세 느낄 수 있다. 얇게 썰어야 하는 것, 도톰하게 썰어야 하는 것, 즉석에서 썰어야 하는 것과 3~4시간 숙성시켜야 맛을 더하는 생선 등 생선의 특징에 따라 요리하기 때문에 정통일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삼정일식의 화려한 요리 변신
김 조리실장은 “다랑어(일명 참치)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일등급인 참다랑어만을 사용한다. 또한 자연산 활어와 제철 생선을 이용해 신선한 맛을 더하는 것이 진정한 요리의 비법이다”라고 한다.
일식집에서 광어 참돔 감성돔 줄돔 다금바리 등 계절별 자연산 활어뿐만 아니라 참다랑어 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삼정일식은 새우, 킹크랩 등 회와 함께 어울려 먹을 수 있는 바다 요리가 그득하다. 뿐만 아니라 어느 것 하나 그냥 나오는 것이 없다. 멍게 하나도 예쁜 바구니에 정성껏 담겨져 나와 탄성을 지르게 하는 것이 삼정의 손맛이다.
금가루로 장식한 본회는 고급스러워 고객의 격을 한층 올려준다. 나오는 요리마다 화려하게 변신한 회들은 일반 일식과는 다르게 두께가 도톰하기 때문에 회의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혹 도톰한 회가 질기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 없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회의 부드러움과 쫄깃하게 씹히는 맛을 조화롭게 맞췄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본회가 나오기 전에 입맛을 살려주는 회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여러 가지 밑반찬을 먹다보면 본회가 나왔을 때는 배가 불러 정작 맛 봐야할 본회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삼정일식은 본회를 적절한 때에 먹을 수 있도록 순서를 조절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초밥에 얹어진 생선 역시 일반 초밥과는 다르게 도톰하면서도 길이가 길어 초밥만으로도 배가 부를 만큼 넉넉하다. 일반적으로 회는 야채에 쌈을 싸서 먹는데 삼정일식은 묵은지에 회를 얹어 쌈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한 것이다. 새콤한 묵은지에 바다향이 향긋한 회를 얹어 먹으면 그 맛 또한 새롭다.
언제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양 대표의 따뜻한 마음과 정통일식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삼정일식이다.

문의 : 742-3017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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