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나눔장터’로 오세요
서울 도봉구가 매월 네번째 토요일을 재사용 물품을 나누는 날로 정했다.
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동문화마당에서 ‘도봉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서 장터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단체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팔거나 나눠 쓰는 난장 형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취급품목은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가전제품 참고서 교복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접수하거나 당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첫 나눔장터는 25일 열린다. 사전신청접수는 22일까지 하면 된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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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매월 네번째 토요일을 재사용 물품을 나누는 날로 정했다.
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동문화마당에서 ‘도봉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서 장터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단체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팔거나 나눠 쓰는 난장 형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취급품목은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가전제품 참고서 교복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접수하거나 당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첫 나눔장터는 25일 열린다. 사전신청접수는 22일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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