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2일 이희범 산업자원부 차관, 원혜영 부천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협력연구단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하는 첨단기술협력연구단지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향후 5년간 150억원의 산업기술기반자금이 지원되며 소형모터·센서·계측기기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입주한다.
이들은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연구개발과 함께 부천지역내 관계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과 경영지도,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첨단기술협력연구단지에는 연건평 8212평 규모로 3개 연구센터 34개 업체, 교육 및 연구 지원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이번에 개소하는 첨단기술협력연구단지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향후 5년간 150억원의 산업기술기반자금이 지원되며 소형모터·센서·계측기기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입주한다.
이들은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연구개발과 함께 부천지역내 관계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과 경영지도,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첨단기술협력연구단지에는 연건평 8212평 규모로 3개 연구센터 34개 업체, 교육 및 연구 지원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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