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방학기간중 관내 96개 학교주변의 통학로를 정비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학교주변의 보도를 신설하고 교통안전표지판 등 관련시설을 확충, 통학로를 확보하는 한편 학교주변 노점상 및 적치물을 집중 정비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동별 2개조로 선도반을 편성, 청소년 선도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도봉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이에 따라 도봉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학교주변의 보도를 신설하고 교통안전표지판 등 관련시설을 확충, 통학로를 확보하는 한편 학교주변 노점상 및 적치물을 집중 정비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동별 2개조로 선도반을 편성, 청소년 선도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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