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전문점 ‘컬리수’

톡톡 튀는 내 아이 스타일 만들기

가방 모자 신발 등 토털 패션으로

지역내일 2009-04-24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망설임 없이 자식이라고 말한다. 소중한 내 아이만큼은 누구 보다 특별하게 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최근 단구동 롯데시네마 앞에 아동복 타운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컬리수는 0세부터 15세까지 연령별로 스타일이 구분돼 있는 아동복 전문점이다.

컬리수를 입으면 자라도 컬리수만 입는다.
컬리수 이상호 대표는 “컬리수만 찾는 마니아들이 많다. 백일부터 컬리수를 입기 시작해 15세가 된 지금도 컬리수 옷을 입는다”고 한다.
백일부터 2세까지 입는 유아복 ‘컬리수 베베’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유아복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컬리수 베베’는 유아들의 여린 피부에 맞도록 면을 소재로 했으며 화려하고 밝은 색을 사용해 유아들의 감성에 맞도록 디자인 했다.
‘컬리수 토들러 컬렉션’은 2세부터 7세까지 입을 수 있는 아동복으로 화려한 디자인이 독특하다. ‘컬리수 키즈’는 7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이 즐겨 입는 스쿨 룩이다.
스쿨 룩은 어른스러워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 한 디자인으로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에 참석할 경우 내 아이만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 신세대 부모들에게 인기다.
‘컬리수 클래식 컬렉션’은 5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복으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가벼운 소재로 착용감이 좋으며 천연색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소품으로 토털 패션 스타일 만들 수 있어
이 대표는 “가방 모자 신발 등 컬리수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소품들로 토털패션화 했다” 또한 “아동복은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기 때문에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라고 한다.
특히 국내 최초 핸드메이드 입체 캐릭터 아동복으로 희소성이 높다. 내 아이가 입은 옷과 똑 같은 옷을 입고 있다면 왠지 기분이 나쁘다. 그러나 컬리수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수를 제한하고 있어 내 아이만의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다.
컬리수는 봄 신상품을 40~20% 세일 중이며 이월상품도 행사하고 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이의 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문의 : 76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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