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내일신문과 구미1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한 여름밤의="" 추억-우리동네="" 작은음악회="">가 20일 형곡 2동을 시작으로 총 8개 지역 순회의 1차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조진형 교수(금오공대)는 “문화행사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삶의 가까이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아파트 밀집지역에 새로운 문화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우리동네 작은음악회="">는 크게 지역문화 예술인의 결집체인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집단의 공연, 대학교수 등 전문 음악인 공연, 그리고 해당 동(洞) 사람들의 소박한 공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리동네>한>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조진형 교수(금오공대)는 “문화행사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삶의 가까이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아파트 밀집지역에 새로운 문화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우리동네 작은음악회="">는 크게 지역문화 예술인의 결집체인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집단의 공연, 대학교수 등 전문 음악인 공연, 그리고 해당 동(洞) 사람들의 소박한 공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리동네>한>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