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통 ‘헌트키즈’

세계를 향한 아이들만의 스타일 세상!

가방, 모자, 넥타이까지 토털 코디 가능해

지역내일 2009-05-06
서너 살만 되면 벌써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부리기 시작해 아침이면 아이와 한바탕 전쟁이 일어난다. 더군다나 초등학생이 되면 부모가 구입해준 옷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기 마련. 아동복 18년 전통 헌트키즈는 이랜드 계열사 중 최대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
황보준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직조가 좋은 원단 때문에 한번 구입하면 오래 입을 수 있다”며 “헌트키즈는 한번만 입어보면 마니아가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원단이 좋으면 원단 가격 때문에 옷의 가격도 올라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헌트키즈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도 좋아 가격 대비 만족할 수 있다.
18년 전통으로 인지도가 높은 헌트키즈는 1세부터 14세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디자인과 색으로 인기다. 특히 유럽풍 스타일의 아메리칸 스쿨 룩은 서양적인 분위기를 살려 인기다. 입고 활동하기에 편한 캐주얼은 특히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다. 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마련돼 있어 부모와 아이가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헌트키즈는 오랜 전통으로 브랜드 이미지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다.

토털코디로 클래식한 분위기 살릴 수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옷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방 모자 넥타이 양말까지 다양하게 마련된 헌트키즈가 제격이다. 특히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리는데 넥타이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다. 단구점 헌트키즈는 치수나 다양한 디자인을 확보해 원하는 것을 즉시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든 제품은 A/S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헌트키즈는 단구동에 오픈 후 주말마다 이벤트를 연다. 평소 구입하기 쉽지 않은 제품을 특별가로 행사하기 때문에 2만 2천900원 티셔츠를 3천원에 얻는 행운을 맛볼 수도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에 필요한 단체T도 주문제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762-5745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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