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방송(대표이사 회장 이길재)이 100만원을 걸고 전통 쌀가마니 수배에 나섰다.
한국농수산방송은 27일 오전 11시까지 전통 쌀가마니를 갖고 서울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회사를 방문하는 선착순 1명에게 50만원을, 31일 오후 6시까지 오는 선착순 10명에게는 장당 5만원씩 상금을 주기로 했다.
한국농수산방송이 전통 쌀가마니 수배에 나선 것은 채널명 공모 당선자 2명에게 평생 먹을 쌀을 경품으로 내걸었기 때문. 한국농수산방송은 “27일 오후 3시30분 당선자에게 상품을 시상해야 하는데 백방으로 수소문해도 구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한국농수산방송은 27일 오전 11시까지 전통 쌀가마니를 갖고 서울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회사를 방문하는 선착순 1명에게 50만원을, 31일 오후 6시까지 오는 선착순 10명에게는 장당 5만원씩 상금을 주기로 했다.
한국농수산방송이 전통 쌀가마니 수배에 나선 것은 채널명 공모 당선자 2명에게 평생 먹을 쌀을 경품으로 내걸었기 때문. 한국농수산방송은 “27일 오후 3시30분 당선자에게 상품을 시상해야 하는데 백방으로 수소문해도 구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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