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축산부문 대응책을 놓고 서울에서 국제 워크숍이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축산과학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함께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에 있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축산발생 온실가스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한국을 포함 12개국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가 참가해 ‘각국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정책발표’와 ‘축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측정 및 저감방법’,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기술·정책적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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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축산과학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함께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에 있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축산발생 온실가스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한국을 포함 12개국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가 참가해 ‘각국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정책발표’와 ‘축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측정 및 저감방법’,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기술·정책적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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