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뇌영어다!<

하바놀이학교 우뇌영어 말문열기 프로그램-잉글리쉬 타임

지역내일 2009-07-08

아이가 영어에 흥미없어 하고 영어에 자신감도 없다면, 단지 가방들고 학원만 왔다갔다 하고 있다면, 지금의 영어교육을 계속 할 것인지 물음표를 던져야한다.
지금 소개할 우뇌영어-잉글리쉬 타임은 100%모든 아이를 언어천재로 만들겠다는 과장광고를 하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우뇌의 시기이다.
21세기는 뇌의 세기이다, 뇌를 알아야 교육에 성공한다.
<잉글리쉬타임>은 우뇌의 특성에 기반한 프로그램이며 언어교육의 가장 중요한 핵심, <모국어존중>의 철학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2009년 5월1일, 중곡초등학교앞 중곡공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바로 거제도 아니 전국 최초였을 야외 영어페스티벌, <제2회 잉글리쉬타임="" 페스티벌="">이 열렸다.
기존의 좌뇌식, 반복암기를 가장 중심으로 하는 영어교육에 정면도전이다
학원내 교실내에서 이루어져 왔던 폐쇄적인 영어교육, <비교>와 <평가>에 몰입하는 안타까운 영어교육이 밝은 햇빛을 보는 날이었다.

우뇌영어교육에 대한 짧은 브리핑후 바로 이어지는 이제 막 아기티를 벗은 유치원생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무대 4,5세 아이들에게 영어는 아직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하는 부모님의 걱정을 씻은 듯이 사라지게 하는 아이들의 즐겁고 신나는 영어노래와 율동, 아이들은 마냥 신나서 열심히 노래하고 춤추는 대견하고 즐거운 무대였다.

이어지는 6,7세 아이들은 꼭 그 무대만을 위해 엄청난 연습을 했나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했고 야외무대는 모두 처음 이었을 텐데 내 집인 냥 즐겁게 무대를 장악했다.
역시 <우뇌영어프로그램>의 위력은 대단했다. 아이들의 실력은 아이들의 즐거운 표현속에 자연스레 드러났다.

우뇌영어 두달만에 완벽한 발표회 가져

일반영어발표회와의 차이점을 묻는다면 이번 공연은 우뇌영어프로그램을 한지 단 두달밖에 안되었다는 것과 별도의 연습시간을 만들어 맹연습을 하거나 아이들이 억지로 기억한 것이 아니라 정말 즐겁고 흥겹게 저절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영어발표회에 이어서 아이들의 우뇌영어 교육법의 하나인 <영영퀴즈대회>와 초등학생들의 무대가 함께 이어졌다.
부모님들은 원어민선생님의 퀴즈가 끝나기 무섭게 답을 맞추는 광경에 하나같이 나보다 더 잘하네 하며 기특해했다. 특히 공원주위의 있던 초등학생들까지 대회에 참여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손에 땀을 쥐는 영영퀴즈대회와 행운권추첨, 시상식으로 <잉타페스티벌>은 막을 내렸다. 그렇다 아이들은 우뇌가 열려있는 시기이다.
아이들은 우리 어른처럼 좌뇌식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언어를 습득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가진 특성대로 우뇌를 써서 아주 빠르게 감각적으로 즐겁게 습득하는 것이 아이의 뇌의 생리에 잘 맞다.
5월1일 야외에서 펼쳐진 즐거운 영어, 거침없는 영어, 함께하는영어 발표회는 계속될 것이다.
기존의 좌뇌식 영어교육방식으로는 영어단어 하나더 외우고 읽고 쓰고 공부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발표회를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뇌영어교육방식은 발표회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수업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도 발표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에 있을 6월 잉타페스티벌 역시 우리의 고정관념, 공부로서의 영어교육을 탈피해서 함께 즐겁게 공유하는 영어교육의 현장을 소개해드릴것이다.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는 영어

하바놀이학교에서 선택한 영어는 다르다.
아이의 뇌의 생리에 맞는 교육, 뇌를 아는 영어교육, 우뇌영어교육이다.
이제 짧은 시간 영어교육으로 큰 효과를 기대 하셔도 좋다.
이제 영어교육은 교실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언어교육의 첫 번째 요소이다.
영어말문이 열린뒤라야 영어책도 읽고 싶고 영어공부도 하고 싶다. 우뇌영어 잉글리쉬 타임으로 영어 말문부터 열어주자.

우리 아이 영어교육은 우뇌영어, 말문열기 영어프로그램 <잉글리쉬타임>으로 시작해서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지길 바란다.
<즐겁고 행복한="" 우뇌영어교육="">마인드가 앞으로 더욱 많이 알려져 세계속의 한국인으로 자랄 우리아이들에게 영어가 부담이 아닌 행복이 되길 바란다.

짧은 시간의 엄청난 우뇌영어,잉글리쉬 타임 이래서 다르다!
첫째, 아이들의 뇌의 특성인 우뇌교육법을 사용한다는 것.
두 번째 재미있게 만들져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 .
세 번째 타임라이프사에서 연구계발, 체계적이고 교육내용이 확실하다는 것. 철학이있는 부모, 철학이 있는 영어교육을 위하여!
하바놀이학교 윤한민 원장
055-637-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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