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가운데 엑스피드 광랜, 엑스피드100 등 100메가(Mbps) 서비스 가입자가 18일 기준으로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 고객 대상 엑스피드 광랜 가입자가 145만9389명, 주택지역 고객 대상 엑스피드100 가입자가 4만514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의 누적 가입자 236만4827명 가운데 100메가 가입자 비중은 63.6%가 됐다.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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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객 대상 엑스피드 광랜 가입자가 145만9389명, 주택지역 고객 대상 엑스피드100 가입자가 4만514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의 누적 가입자 236만4827명 가운데 100메가 가입자 비중은 63.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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