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과 노원구 월계동에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신길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신길동 일대 7만6790m² 대지에 지하2층~지상26층 17개동(1259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분 572가구와 임대 229가구를 제외한 45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2010년 12월 분양과 함께 착공이 이뤄지며 2013년 4월 준공예정이다.
‘월계3구역 주택 재건축사업’은 월계동 일대 2만6995m² 대지에 지하2층~지상21층 7개동(465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분 220가구와 임대 77가구를 제외한 16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2010년 11월 분양, 착공이 이뤄지며 2013년 1월 준공예정이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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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신길동 일대 7만6790m² 대지에 지하2층~지상26층 17개동(1259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분 572가구와 임대 229가구를 제외한 45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2010년 12월 분양과 함께 착공이 이뤄지며 2013년 4월 준공예정이다.
‘월계3구역 주택 재건축사업’은 월계동 일대 2만6995m² 대지에 지하2층~지상21층 7개동(465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분 220가구와 임대 77가구를 제외한 16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2010년 11월 분양, 착공이 이뤄지며 2013년 1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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