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연맹은 8개 금속사업장을 비롯해 총 15곳을 대표적인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부당노동행위 사용자 처벌 촉구’ 집회를 갖는다.
노조가 꼽은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으로는 세광공업(경주) 일진아산(충남) ATK(서울) 대경정밀(진주) 동협정밀(대구) 한국기전(경남) SNG(경북) 롯데기공(인천) 삼미특수강(창원) 동아공업(경기) INP중공업(울산) 경북대우차(대구) 캐리어(광주) 한국펠저(전북) 한국시그네틱스(서울) 등이다.
노조가 꼽은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으로는 세광공업(경주) 일진아산(충남) ATK(서울) 대경정밀(진주) 동협정밀(대구) 한국기전(경남) SNG(경북) 롯데기공(인천) 삼미특수강(창원) 동아공업(경기) INP중공업(울산) 경북대우차(대구) 캐리어(광주) 한국펠저(전북) 한국시그네틱스(서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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