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노동민원행정 개선을 위해 구성한 ‘옴부즈맨’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옴부즈맨 운영계획 논의 △고객서비스행정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노동민원의 특성에 비춰 본 민원행정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학계, 고객서비스전문가, 경력공무원 등에서 지역・분야별로 뽑은 36명의 옴부즈맨은 2년동안 노동민원 행정시스템과 공객응대 등 개선방안을 찾아 정책제언을 한다. 또 54명의 국민참여단과 고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17명의 청년인턴은 노동현장과 민원 웹채널 등의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한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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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옴부즈맨 운영계획 논의 △고객서비스행정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노동민원의 특성에 비춰 본 민원행정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학계, 고객서비스전문가, 경력공무원 등에서 지역・분야별로 뽑은 36명의 옴부즈맨은 2년동안 노동민원 행정시스템과 공객응대 등 개선방안을 찾아 정책제언을 한다. 또 54명의 국민참여단과 고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17명의 청년인턴은 노동현장과 민원 웹채널 등의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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