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인터넷TV 가입자 20만 돌파(사진있음)

지역내일 2009-08-13
*사진제목 : LG데이콤 20만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myLGtv실시간방송 가입자가 12일자로 2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LG데이콤에 따르면 myLGtv 누적 가입자는 △1월 1만2000 △3월 5만 △5월 11만6000 △7월 18만9000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중 30대가 가장 많이 가입했고, 가입 동기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신청은 남성과 여성 각각 60%와 40%였다.
LG데이콤 myLGtv는 지난 1월 서울 및 수도권지역 실시간방송을 시작한 이래 2월 26일 전국 서비스로 확대했으며, 74개의 실시간방송채널과 2만여편의 VOD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LG데이콤은 또 기존 아파트단지 중심의 엑스피드 광랜 가입자들에 이어 지난 4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및 다가구 주택지역의 광동축혼합망 가입자들에게도 myLGtv실시간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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