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리스 인근 투준가에서 대형 산불로 불탄 주택 모습.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완전진화까지는 아직도 여러 주가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AFP
2일 미국 캘리포니아 투준가 인근에 불타 내려앉은 집과 그을린 차 모습. 소방당국은 14만 에이커 상당의 피해를 입힌 이번 대형 산불이 인재라고 밝혔다. 현재 산불진화율은 22%로 집계되고 있으며 수천명의 이재민과 재산피해를 냈다. 지난 일요일 글리슨 화재현장에서는 두명의 소방관이 희생되기도 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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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미국 캘리포니아 투준가 인근에 불타 내려앉은 집과 그을린 차 모습. 소방당국은 14만 에이커 상당의 피해를 입힌 이번 대형 산불이 인재라고 밝혔다. 현재 산불진화율은 22%로 집계되고 있으며 수천명의 이재민과 재산피해를 냈다. 지난 일요일 글리슨 화재현장에서는 두명의 소방관이 희생되기도 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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