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비교 품목은 참치다. 그 중에서도 자주 애용하는 오뚜기 마일드(원조)참치와 동원 라이트스탠다드 참치가 그 대상이다.
오뚜기 마일드(오뚜기)는 최저 750원 최고 900원. 가격차는 150원으로 가장 싸게 파는 곳은 형곡 플래쉬마트이고 가장 비싸게 파는 곳은 진평 하나로쇼핑이다. 평균가는 820원으로 그 이상으로 판매하는 곳은 월드2000마켓 나이스마트 하나로쇼핑으로 나타났고 평균가 이하인 곳은 플래쉬마트 동아백화점 파머스마켓 DC클럽 등으로 조사되었다.
동원 라이트스탠다드(동원)는 최저 980원 최고 1250원. 가격차는 270원으로 가장 싸게 파는 곳은 신평 DC클럽이고 가장 비싸게 파는 곳은 진평 하나로쇼핑이다. 평균가는 1080원으로 그 이상으로 판매하는 곳은 플래쉬마트 나이스마트 하나로쇼핑으로 나타났고 평균가 이하인 업체는 월드2000마켓 동아백화점 리마트 파머스마켓 DC클럽 등으로 조사되어 대부분의 업체가 평균가 이하로 판매했다.
이번 조사는 특히 동원참치가 업체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자주 애용하는 주부들에게는썩 좋은 소식만은 아닐 듯 하다.
제품별로 맛의 차이가 있어 가격대가 다른 점을 고려한다 해도 그 가격차가 크게는 350원이나 나기 때문에 어떤 요리에 어떤 제품이 적당한가를 잘 알고 구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참치는 이벤트 행사가 자주 있어 여러개를 묶어서 팔거나 일정 기간동안 할인가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주부들의 꼼꼼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왕이면 이벤트 행사를 놓치지 않고 구입하는 것도 지혜로운 구매가 될 것이다.
●권은경 리포터
folkkwon@naeil.com
오뚜기 마일드(오뚜기)는 최저 750원 최고 900원. 가격차는 150원으로 가장 싸게 파는 곳은 형곡 플래쉬마트이고 가장 비싸게 파는 곳은 진평 하나로쇼핑이다. 평균가는 820원으로 그 이상으로 판매하는 곳은 월드2000마켓 나이스마트 하나로쇼핑으로 나타났고 평균가 이하인 곳은 플래쉬마트 동아백화점 파머스마켓 DC클럽 등으로 조사되었다.
동원 라이트스탠다드(동원)는 최저 980원 최고 1250원. 가격차는 270원으로 가장 싸게 파는 곳은 신평 DC클럽이고 가장 비싸게 파는 곳은 진평 하나로쇼핑이다. 평균가는 1080원으로 그 이상으로 판매하는 곳은 플래쉬마트 나이스마트 하나로쇼핑으로 나타났고 평균가 이하인 업체는 월드2000마켓 동아백화점 리마트 파머스마켓 DC클럽 등으로 조사되어 대부분의 업체가 평균가 이하로 판매했다.
이번 조사는 특히 동원참치가 업체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자주 애용하는 주부들에게는썩 좋은 소식만은 아닐 듯 하다.
제품별로 맛의 차이가 있어 가격대가 다른 점을 고려한다 해도 그 가격차가 크게는 350원이나 나기 때문에 어떤 요리에 어떤 제품이 적당한가를 잘 알고 구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참치는 이벤트 행사가 자주 있어 여러개를 묶어서 팔거나 일정 기간동안 할인가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주부들의 꼼꼼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왕이면 이벤트 행사를 놓치지 않고 구입하는 것도 지혜로운 구매가 될 것이다.
●권은경 리포터
folkk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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